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추나무묘목 관련해서 포스팅할까해요^^*

묘목은 뿌리가 마르기 전에 심는다.
당장 심을 형편이 못된다면 젖은 거적이나 가마니 등으로 뿌리를 덮어 마르지 않게 해 준다.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습기가 있는 부드러운 토양에 임시로 심어둔다.
이때 나무 끝부분이 북쪽으로 향하게 하면 좋다.

나무를 심기 전에 미리 구덩이를 파서 일정시간 햇볕을 쬐어주면
살균과 풍화작용으로 뿌리의 활착에 도움이 된다.
구덩이의 크기는 나무의 옆으로 퍼져 있는 뿌리 길이보다 1.5배가량 넓게 판다.
심기 전에 완숙퇴비와 흙을 혼합한 흙을 5~6㎝ 정도 넣는다.
이어 묘목을 곧게 세워 겉흙부터 3분의 2 정도를 채우고 나무를 당기듯이 잘 밟아
뿌리 사이의 공간을 없앤 후 흙을 지표보다 약간 높게 채워준다.
수분 증발을 차단하기 위해 낙엽이나 풀 등으로 덮어준다.

대추나무묘목에 관한 상담 문의가 많은 이유도,
대충 사이트보면서 비교하지 않으시고, 덜컹 결정을 내리셔서 그렇습니다.
대추나무묘목 관련정보도 보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 문의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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