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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M원액, EM생활용품, EM세제, EM발효액........
EM이란 유익한 미생물의 줄임말로, 원액과 쌀뜨물을 10:1로 발효시킨게 발효액=활성액입니다
EM은 일체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물 100%의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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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매우 높은 재료가 된다.
시판되고 있는 EM 원액은 그 시작점이 되는 종균이며, 액체 상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활성액이 되고,
분체형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EM 발효제(발효 유기비료)와 EM 퇴비가 된다.
EM 원액은 농업에서 사용하는 액체 상태의 비료나 농약도 아니며 유전자 조합된 미생물도 아니다.
토양 개량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유기물 재료(EM으로 처리한 퇴비 등이 있으면 더욱 좋음)와 함께 투입하든지,
또는 EM 발효제, EM 퇴비로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액체 상태 혹은 분체형태(고체)로 증식 확대하여 사용함으로써 EM이라는 살아 있는 것(미생물)의 특성도 이해할 수 있으며,
비용이 대폭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먼저 EM 활성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판되고 있는 EM 원액은 그 시작점이 되는 종균이며, 액체 상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활성액이 되고,
분체형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EM 발효제(발효 유기비료)와 EM 퇴비가 된다.
EM 원액은 농업에서 사용하는 액체 상태의 비료나 농약도 아니며 유전자 조합된 미생물도 아니다.
토양 개량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유기물 재료(EM으로 처리한 퇴비 등이 있으면 더욱 좋음)와 함께 투입하든지,
또는 EM 발효제, EM 퇴비로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액체 상태 혹은 분체형태(고체)로 증식 확대하여 사용함으로써 EM이라는 살아 있는 것(미생물)의 특성도 이해할 수 있으며,
비용이 대폭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먼저 EM 활성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M 활성액
EM 발효제란 쌀겨를 주재료로 하여 EM으로 발효시킨 유기비료 또는 사료를 총칭한다.
밀폐 용기를 이용하여 약30~35% 정도의 습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것으로
발효기간은 2주 정도면 된다.
재료의 수분 상태에 따라서 EM 원액과 당밀을 혼합시키는데,
보통 건조한 재료는 EM 원액(활성액도 좋음)과 당밀 50배에서 100배 희석액을 재료에 적당 혼합하여 만들 수 있다.
재료의 수분 상태가 높은 경우에는 전체 1% 정도를 이미 완성된 EM 발효제 혹은 EM 원액(활성액도 좋음)을 혼합하고
수분 조절을 위하여 쌀겨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어분, 골분을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EM 발효제란 쌀겨를 주재료로 하여 EM으로 발효시킨 유기비료 또는 사료를 총칭한다.
밀폐 용기를 이용하여 약30~35% 정도의 습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것으로
발효기간은 2주 정도면 된다.
재료의 수분 상태에 따라서 EM 원액과 당밀을 혼합시키는데,
보통 건조한 재료는 EM 원액(활성액도 좋음)과 당밀 50배에서 100배 희석액을 재료에 적당 혼합하여 만들 수 있다.
재료의 수분 상태가 높은 경우에는 전체 1% 정도를 이미 완성된 EM 발효제 혹은 EM 원액(활성액도 좋음)을 혼합하고
수분 조절을 위하여 쌀겨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어분, 골분을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EM원액은 활성액을 만드는데 쓰이구요~~
EM활성액을 만드는 방법과 사용 방법 등은 아래의 EM원액을 판매하는 사이트들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답니다~^^
EM 관련 EM원액 EM발효액 자세한 정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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